이영지 나가지마 폰케이스


 

 

 

 

고등래퍼3 우승자인 이영지님이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마'라는 문구가 새겨진, 이영지나가지마 폰케이스를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단 7시간 만에 1억원 판매를 돌파했고, 이영지씨도 놀란듯한 피드를 올려주었는데요.

폰케이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오픈 15분만에 1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죠.

 

 

 

 


이영지 나가지마 폰케이스의 가격
지금은 구매할 수 없는 이영지 나가지마 폰케이스 가격은 18000원에 배송료 3,000원 별도로 판매가 되었습니다.

파스텔톤의 바탕색에 '나가지 마라면 좀 안나가면 않되? 라고 삐뚤삐뚤한 칼라풀한 글씨가 인상적인 폰케이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모두 외출을 자제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케이스입니다.

선한 마음이 통했는지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해주셨고, 이영지님 또한 전액 기부라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영지 프로필

  • 나이 2002년생으로 2020년 현재 19살입니다.
  • 2019년 엠넷 고등래퍼3에서 우승했습니다.
  • 이영지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youngji_02/

어린나이에 1억원 기부라는 화끈한 모습을 보여준 개념찬 래퍼 이영지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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