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나비문신 충격적인 정체는?


지난 21일 방송에서 주단태(엄기준 분) 쌍둥이 자녀의 친모로 그려진 갑작스럽게 등장한 '나비문신' 여성에 대한 정체에 대해 시청자들이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쌍둥이 남매의 친모가 살아있는 건 아닌지, 친모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지 등 추측을 쏟아내고 있죠.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추측은 '나비문신' 정체를 두고 오윤희(유진 분), 주단태, 심수련 집의 가사를 돌보고 있는 가정부인 양미옥(김로사 분), 강마리(신은경 분) 등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알아보기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몇부작 일까요?


  • SBS에서  2020년 10월 26일부터 방영이 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 21부작이며 매주 월,화 저녁 10시에 본방송을 방영합니다.

펜트하우스 줄거리 두줄요약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 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회차 정보만 보아도 무언가 굉장히 치열하고 욕망이 어린 눈빛들로 가득한 걸 볼 수 있죠.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시즌3의 제작 확정!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시즌2, 시즌3 제작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2021년 신규 드라마 라인업 관련 쇼케이스에서 스튜디오S 한정환 사장은 펜트하우스가 내년 초 끝난 뒤 시즌2, 시즌3까지 준비돼 있다며 김순옥 작가가 20회로 해야 할 이야기를 다 할 수 없다고 깜짝 발표했습니다.

주연 배우들을 묻는 질문에 ‘그건 비밀이다. 단순히 점찍고 나오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펜트하우스는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 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실검1위에 오를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상당히 복잡한 인물관계도임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펜트하우스 시청률이 최고 27%까지 순간 돌파하면서, 이지아와 유진의 복수연대가 파국으로 치닫아, 격해지는 갈등을 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말 흥미진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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