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촬영지 쌍산재 (+ 촬영장소 위치, 정보)

 

윤스테이 촬영지 쌍산재 위치, 정보

   CONTENTS about 윤식당3
1. 프로그램 기본정보
2. 출연진
3. 기획의도
4. 촬영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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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체크인 윤스테이 , 윤식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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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되어서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1회에서는 식당에서 한옥 숙박업으로 업종을 변경한 멤버들이 오픈하는 장면을 보여줬습니다. '밤 떡갈비'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윤여정 님은 '윤프라윈프리'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매번 미니 토크쇼를 펼쳤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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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몇 부작, 출연진, 제작의도,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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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송정보

윤식당 3 인 윤스테이는 '한옥 숙박업' 프로그램입니다.

나영석 피디의 윤식당3 는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마음을 달래주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임에 틀림없어요. 그리고 호흡을 여러 번 같이 맞추면서 배우들끼리 쌓여있는 끈끈한 정과 캐미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방송입니다.

• 10부작으로 tvN에서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됩니다.
• 재방송은 1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20분~오후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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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연진

윤식당 출신 멤버들의 한옥 숙박업 적응기

• 사장 윤여정
• 부사장 이서진
• 주방장 정유미
• 부주방장 박서준
• 인턴 최우식

예고편에서 인턴 최우식 영어실력이 큰 관심을 끌었죠.

윤식당 시즌2부터 박서준 님이 합류했고, 박서준 씨와 절친인 최우식 님도 출연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우식 님은 정유미 님과 여름방학에서 호흡을 맞췄었죠. 어떤 팀워크를 보여줄지 앞으로 남은 9부작도 궁금해집니다.

+정유미 마스크 실검에 이유가?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낀 채로 새해 인사를 하는 정유미 씨의 동영상을 올렸기 때문인데요. 마스크를 써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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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획의도

윤스테이는 깊은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리며, 고택의 낭만을 느끼는 시간. 오롯이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출국이 불가능해진 상황이라 식당에서 숙박업으로 돌아왔습니다.

 

▶외국인 섭외 조건 

•  한국을 제대로 체험해 보지 못한 외국인 입국한 지 1년 미만의 외국인을 섭외.
• 한국 거주기간이 짧아서 외부활동이 적어 한옥, 한식에 대한 경험이 없는 외국인들을 섭외

 

한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한옥에 머물면서 "한옥의 미와  한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기획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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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촬영지

촬영지는 구례의 쌍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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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쌍산재 위치 주소 전남 구례군 마산면 장수길 3-2
•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ssangsanje.com/

 

쌍산재 - 지리산 한옥펜션 쌍산재, 고옥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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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재 추가 정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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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마을로 유명한 상사마을에 위치한 300년 된 고택입니다.
• 이름의 의미는 운영자의 고조부님의 호(쌍산)를 빌어 쌍산재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쌍산재는 안채와 사랑채, 별채, 서당채, 정자, 사당, 장독대 등의 8채의 옛 건물들이 보존되어 있고 넓은 마당과 수천 평의 차밭, 대나무 숲이 있어서 한옥체험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 구례 여행 추천하면 이곳일 만큼 유명한 고택이라고 합니다.
• 한옥스테이뿐만 아니라 한옥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한옥체험 프로그램은 원래는 무료개방이였으나 방문객들이 많아지면서 관람료 5,000원에 차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하루 숙박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차 한잔 마시면서 한옥에서 거닐며 여유를 느껴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겠죠.
• 숙박비는 15만 원~30만 원
• 취사는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옥이 목조건물이라 화재의 위험이 있어서라고 합니다.
• 내부 일정으로 인해  현재는 임시 휴관 중입니다.
• 홈페이지를 통해서 최근 소식과 예약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에서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힐링되는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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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힐링 프로그램

윤스테이 보면서 랜선 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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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느껴지고 계절의 변화가 고스란히 보이는 한옥 고택입니다. 요즘은 도시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아 아파트 숲에 살고 있잖아요. 그래서인지 한옥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땅과 가깝고 바람의 소리가 그대로 느껴지고, 장독대가 줄지어 서있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느리게 가는 공간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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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랜선 여행

 

코로나 시대에 여행도 다니지 못하고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많죠. 폭설도 내려 추운 날씨도 마음을 움츠러들게 만듭니다. 비록 여행은 갈 수 없지만 "랜선 여행" 어떨까요?

 

방송으로 인해 고즈넉한 한옥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붐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용하고 고요한 모습 그대로 남아있기를 바라봅니다.